희망이야기


안녕하세요.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재무요인에서 가장 많으신분들이 궁금해하는 부채비율 계산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부채비율 계산법은 개인과 회사에서 적용되는 것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나눠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부채비율이 높으면 좋지 않겠지라는 생각이 대다수이실 것 같습니다.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완전무차입경영으로 부채에 대한 이자지출이 전혀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하고, 현금자산이 우량하다면 주식투자시 좋은결과가 나올 확률이 무척 높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에는 상상부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벌어들이는 현금으로는 앞으로 사업영위가 불가능하기에 부채를 늘리게되거나, 단기차입금을 갚을 여력이없어서 다른부채를 일으켜 상환을 하는등에 상황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부채비율만으로 높으니 투자를 하면 안되겠다라는 단순판단을 하게 된다면 투자에 있어서 상당한 기회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래글에서 부채비율 계산법과 같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채비율 계산법 ( 개인,기업 )


부채비율이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을 나눈 % 백분율로 표시되는 것을 뜻합니다. 자본우량성을 판단할때, 지급능력을 측정할떄 주로 사용하게 되는 지표로써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채권자에 대한 위험은 커진다라는 기본개념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 먼저 가정 부채비율 계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중요한점은 총자산에서 부채에 대한 비율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을 1억으로 매매하였는데 내 순수현금은 3,000만원이고 은행대출로 7,000만원을 받았다면 총자산은 1억원을 대출 7,000만원을 나눈 비율을 계산하게 되어서 부채비율은 70%가되게 되는 것이죠.





▲ 다음은 기업 부채비율 계산법입니다. 가정과는 다르게 자기자본에서 타인자본(부채)로 비율을 구하게 됩니다. 가정에 비해서 더 보수적으로 계산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500억, 부채가 500억인 회사가 있다면 부채비율은 100%가 되게 됩니다.


참고로 회사재무표에서의 총자산은 자기자본+타인자본(부채)를 합한 값입니다. 따라서 자기자본을 구하기 위해서는 총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값이 된답니다.



부채비율 투자판단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자


▼ 먼저 회사의 부채비율을 계산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포탈에서 제공하는 파이낸스기능입니다. 저는 네이버금융을 주로 사용하여 이것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은 회사를 찾으신후에 "종목분석"란으로 들어가주세요.





▼ Financial Summary부분으로 간략한 재무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보시면 부채총계와 자본총계와의 차이가 심하답니다. 그만큼 실적우량과 현금유입이 이루어져서 부채자본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애기가 되겠죠. 위에서 말한 부채/자본 *100으로 하단에 부채비율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적인 관점에서는 회사가 부채비율100%이하면 사업영위를 뛰어나게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삼전은 40%대로 초우량하다고 할 수 있겠죠 ?





▼ 다른 기업인 동일산업입니다. 이기업도 완전무차입경영급으로 비율은 1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죠 ?



부채비율이 높으면 무조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나 ?

이부분은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부채의 목적에 따라서,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먼저 신사업의 영위나 이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고 싶은데 기업이 현금이 없다면 사용하게되는 부채는 환영할 수 있습니다. 5%대의 레버리지를 일으켜 시작할 사업이 10%이상의 이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요. 


또한 종류에 대한 문제입니다. 부채는 회사의 신용등급에 따라서 이자율은 달라지게 됩니다. 현 시중금리가 2%이고 향후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가 3%대의 장기부채를 가지고 있다면 굳이 상환을 해야할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최대한 장기적으로 보유하여 현금여력을 키우는 것이 옳은 판단이지요. 따라서 투자회사의 단기차입금이 아닌 장기적성향의 부채의 성격을 판단하셔야 합니다.


개인의 관점에서도 레버리지를 일으켜 임대사업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 많은듯이 레버리지의 활용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임으로 부채비율 계산후 너무 높다고 하여 외면하면 안되겠죠 ?


여기까지 부채비율 계산법과 투자판단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재무적인 부분에서는 처음 접하면 용어가 어려울 수는 있어도 한번만 개념을 정립해두면 회사재무표를 보면 대략적인 판단이 나오게 된답니다. 마치며 희망이야기는 투자와 관련된 지식과 방법글들을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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