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

기업가정신, 실리콘밸리에서 답을 찾다라는 책을 읽고 기업가정신을 가지기 이전에 대학생인 신분인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사회초년생이 되기 이전에 준비하는 단계인 대학생의 신분에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보내야만 하는지,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는지 내 개인적인 바램의 글을 적어보고 싶다.



나에게 딱 맞는 블로그, 희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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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져야 할 자세 : 기업가정신

#회색상자는 '기업가정신, 실리콘밸리에서 답을찾다' 책 안의 내용구절 입니다.

153P 저는 우리 사회 개개인이 도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내 자식이 대기업에 가야 할지, 벤처기업을 창업할지 고민하면 벤처기업을 하라고 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숙제라고 봐요. 그렇게 해야만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부모도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죠. 그러려면 젊은 세대가 혁신적이고, 벤처기업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만들고, 부를 창추라고, 세상을 바꾸는 시도를 해나가는게 중요하죠.


307P 청년이 창업이라는 이름의 가지않은 길에 도전하기보다 몇 년씩 공무원 시험이나 대기업 입사 시험에 매달리며 청춘을 흘려보내는 지금의 현실이 어찌 보면 IMF 당시보다 더 절망적인 상황일지도 모른다.



직장인이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 설문 조사 자료


언제나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 꿈은 저 멀리로 사라진다. 사회적 지위, 연봉에 무관한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었던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상위권에 드는 것중 하나가 공무원이라고 한다. 한참 꿈꾸고 성장하는 나이인데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릴적만 해도 다양한 직군의 비현실적인 꿈이더라도 꿈다운 꿈을 가지고 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안정적이고 도전하지 않는 삶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가장 낮은 9급 공무원시험이 갈수록 늘어나는 경쟁률을 보면 이제 쉽고 편한 길이라고도 표현 하지 못하겠다. 이 모든 인원들이 정말 꿈꿔왔던 것이 공무원이기에 청춘을 흘려보내는 것일까 ? 청춘이기에 한번쯤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꿈이 있었다면 도전해보고 뛰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P312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게임체인저, 퀀텀 점프의 주인공은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까? 고민이든 실행이든 분명한 것은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취업난에 안정적인 직업으로 각광받는 공무원과 꿈이 사라져가는 아이들. 꿈과 희망을 되찾아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한 걸음을 내가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책의 내가 좋아하는 구절을 인용하고 끝을 내겠다.



102P 젊은 시절에는 누구나 멋진 계획이 있었고 꿈도 있엇을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며 어느날 사뭇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깜짝 놀라게 된다. " 내가 왜 이렇게 엉뚱한 삶을 살고 있지 ? 어리고 젊던 시절 꿈꾸던 멋진 계획과 원대한 꿈을 어디다 다 내팽개치고 살고 있을까 ?" 놀란 마음에 자신의 꿈과 계획을 천천히 더듬어 찾아보니, 어디론가 멀리 가 있을 것만 같던 꿈과 계획은 여전히 출발점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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