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위대한 기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야할까? 현명하게 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질문들에 대해 기업가정신, 실리콘밸리에서 답을 찾다라는 책을 읽고 오늘날의 나의 생각에 대해 한번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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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기업가정신
#회색상자는 '기업가정신, 실리콘밸리에서 답을 찾다' 책 안의 내용구절 입니다.
152P 회사를 내 것이라고 생각했지 우리 직원들과 내가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기업이 사주 소유라는 기존 마인드를 새롭게 바꿔줬다고 생각해요.
164P 창업 외에도 조직 내 사람을 움직여 혁신적인 조직으로 바꾸나가는 리더십은 혁신자로서 앙트레프레너의 조건이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는 그림
모든일을 함에 있어 주인의식이 생기게되면 책임감이 생겨 일의 능률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를 경영하는 CEO는 강압적인 명령과 지시만을 하는 보스가 아닌 같이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만큼의 신뢰감과 믿음이 있는 직원과 CEO 사이라면 말이다. 이러한 공동소유의 개념으로 단순히 월급을 주는 관계가 아닌 주인의식을 심어 줄 수 있게 회사와의 동반성장으로의 혜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따라서 인셉티브 성과제도와 더불어 현 주가 보다 높은 곳에서 쓸 수 있는 주식스톡옵션을 부여해 회사의 성장이 곧 직원들의 이익과 함께라는 인식을 준다면 이상적인 회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61P 국내 시장에서 성공한 후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과거의 성공등식이 아닌 처음부터 세계를 지향하는 글로벌화가 절실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못지않게 실패를 용인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또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 선점 , 도용 상표와 우리나라 상표 비교 자료
국내시장에서의 성공 후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보다 회사의 성장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예시로 중국에 진출한 설빙에 대해 애기하고 싶다. 중국에서는 이미 무수히 많은 짝퉁 업체들로 국내의 우수한 진출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지만 특히 설빙은 그 경우가 심하다.
중국 진출시에 이미 이미테이션 짝퉁 설빙이 수백 개의 업체 영업을 하고 있었기에 상표권의 획득이 어려워졌던 상황에서 황당하게도 짝퉁 이미테이션 업체가 한국브랜드 설빙에게 역으로 소송을 거는 횡포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보아 회사의 CEO는 성장을 예측하고 글로벌 법률적 문제나 시장성조사를 미리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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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혁신과 혁명을 이루기 위한 방안
올바른 투자가 만드는 기업성장의 선순환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