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

착하게 살면 손해보는 세상 ?

#회색상자는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책 안의 내용구절 입니다.

159P 썩은 것을 썩었다고, 어둠을 어둠이라고 누가 말하지 못하겠는가 ? 썩은 것을 썩었다고, 어둠을 어둠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같이 썩었거나 같이 그 어둠에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썩은 것들을 걷어내어 푸르게 만드는 일이고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일이다.


착하게 살면 손해를 보는 세상이기에 착한것은 죄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단연코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혹시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과 악에 대한 잣대를 잘못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문제에 대해 결과론적인 관점으로만 봣을때 이득이 된다고 해서 악함이 추앙받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의 만류와 조언을 가장해서 다가오는 그릇된 사고를 거르고 판단할 자신의 잣대가 있어야 한다. 잣대는 곧 자신의 신념이며, 신념이 없는 사람은 그저 여기저기 휘둘려 그들과 다를 바 없게되는 무지한 사람이다. 잘못된 것을 안다면 최소한 스스로 실천하여 올바라야 한다. 주변을 바로잡고 정화시키는 것은 그 다음이라는 것이다. 


① 자신의 판단의 기준인 잣대를 세워라 


② 옳고 그름을 구분하여 스스로 실천하여라 


③ 그릇된 행동들을 주변부터 바로잡아 나가라 



Q. 착한 사람만 피해를 보는 세상 나도 똑같이 쓰레기가 되겠다. 이건 나의 잘못이 아닌 날 이렇게 만든 사회의 잘못이다 !


잘못된 것을 알고도 행동하는 것은 같이 썩어나가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것은 본인의 판단의 문제이지 사회의 문제는 될 수 없다. 그저 본인의 행동을 합리화시켜 죄책감을 덜려는 패배자의 사고이다. 모두가 그러한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청렴하고 솔직하며 책임감 있고 배려하는 착한 이들의 선함은 스스로의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하는데서 나온다. 그것으로 인한 피해는 결코 이들의 문제가 아닌 피해를 주는 썩어버린 사고에서 나온다. 


순수한 선함을 매도하고 공격하는 악행을 증오하고, 경계하며 바로 잡아주어야지 악행을 자처하여 썩는다면 스스로의 무지함에 세상은 자신과 함께 조금의 나아짐 없이 타락할 것이다.  올바른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은 피해를 본다 한들 잘못됨을 선택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는다. 옳은 일을 행하였으니 죄책감을 가지지도 않는다. 기억하라. 선함을 매도하는 썩어버린 사고를 가진 자들을 경계하라. 선하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선함을 욕되게 하는 것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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