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민원신청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희망이야기 블로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하는 방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자동차를 포함한 여러가지의 보험사고나 지급관련 문제 혹은 금융쪽과 관련된 사기와 범죄사실에 대한 상담과 관련 도움을 받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으로 쉽게 해결하실 수 있는데요. 저는 주식투자를 취미로 하고 있다보니 몇몇의 유사투자자문사의 원금보존문구를 사용한 홍보와 개인정보등을 요구하는등의 불법행위를 보았을때 정도가 심하다 싶으면 모두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으로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적으로 궁금한점이 있으신분들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사이트에서는 많은분들이 궁금하셔서 질문을 한 베스트글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이죠.
감독원측에서는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신청전에 관련된 질의응답사항을 확인하여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민원을 넣으라고 할만큼 관련된 메뉴얼이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대다수의 분들이 접속만하셔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전에 전화나 인터넷채팅을 통한 상담도 평일중에 진행할 수 있어서 신청과 접수에 큰 어려움이 없답니다.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하는 방법 (전화문의까지)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함께 지원하고 있는 e-금융민원센터를 먼저 접속해주셔야 합니다. 주소를 첨부해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fcsc.kr 홈화면에서 우측 아래의 서비스란을 보시면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버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클릭해주세요.
▼ 금융소비자입장에서 은행과 보험, 증권사등의 금융 분쟁 또는 조정이 필요한 분들이시면 위의 금융민원신청하기를 눌러주시면 되고 금융위원회 소관 법령 및 업무에 대한 사항에 건의하고 싶으신분이시라면 아래의 국민신문고 이용하기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대다수 소비자입장이시니 아래 사진상의 상단부분으로 들어가주시면 되겠죠?
▼ 본격적으로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을 작성하기전에 민원처리과정을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분쟁조정사례를 통해서 은행과 증권, 보험사등의 사례별 키워드로 유사한 내용을 보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후 자주하는 질문상에서 많은분들이 에로사항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고 그 후에도 관련된 내용이 없을 경우에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이때 분쟁조정 민원은 30일, 기타 금융민원은 14일 이내에 처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 유사사례 검토 & 질문보기
위의 신청란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유사사례 검토항목으로 넘어와지게 되는데요. 본인이 애로사항을 겪고있는 부분으로 서민금융, 보험사기방지센터, 보이스피싱등을 선택하시거나 관련된 키워드를 누르셔서 질문들을 파악해주시면 됩니다. 혹은 우측의 자주하는 질문 top10도 함께 살펴봐주시고 그래도 없으시다면 하단의 검색란에 본인의 상황에 가장 밀접한 단어등을 기입해보세요. 총 926건의 관련민원 처리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청전 꼭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유사사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금융거래와 관련하여 회사에 사실확인이 필요한 경우인지를 확인하며 다음단계에서는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등의 인적정보를 기입하고 작성해주면 되는데, 반드시 관계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이나 관련문서, 증거자료등을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전 상담을 원하신느분들이라면 금감원콜센터 전국어디든 133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 후 위 사진과 같은 각번호에 맞는 상황으로 들어가주시면 되고 상담원과 통화가 이루어지니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가 어려우시다면 인터넷채팅으로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상담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화는 평 일 : 오전 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고 인터넷채팅문의의 경우에는 평 일 : 오전 09:00 ~ 17:00입니다.
이상으로 금융감독원 민원신청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