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

기존에 쓰던 모니터가 HP2007 로 20인치사이즈의 모니터인데 작은 모니터에 불만이 많았었다. 그러다가 최근 큰 화면의 모니터로 더블모니터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커져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30만원대 초반가격에 모니터와 TV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성 UN32J4030AFXKR 리뷰를 시작해보겠다.



삼성 LED TV 32인치 UN32J4030AFXKR 개봉기


필자는 삼성제품을 좋아한다. AS도 쉽고 튼튼하며 친숙한 브랜드이기 떄문이다.  더블모니터로 쓸 큰 화면의 모니터를 찾아보던중 LED TV 32인치 제품 UN32J4030AFXKR 를 찾고 구매하게 되었다. LED TV로 주로 사용되지만 필자는 구매 후 컴퓨터모니터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모니터 겸 TV로 어떤 역활이든 충실히 해주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 가격도 30만원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어 가성비도 좋고 LED의 좋은 화질에 TV와 모니터도 되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면 좋을 것이다.




박스개봉전의 모습이다. 80CM 화면이 먼저 눈에 띈다. 32인치가 약 80cm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다.



박스를 개봉하고 동봉된 내용물을 가지런히 꺼내보았다. 비닐에 포장되어있는 주인공 삼성 LED TV와 받침대 두 부위 그리고 리모콘과 연결선 한 뭉치가 보인다. 



리모콘과 연결코드 뭉치 내용물이다. 순서대로 코드정리 플라스틱 , TV케이블선 ,TV전기코드선, 리모콘 , 제품 사용설명서 순이 있다.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주인공 UN32J4030AFXKR 모니터 ! 전신유리같은 큰 액정을 보니 빨리 설치해보고 싶어진다.



모니터 뒷면 모습이다. 왼쪽 단자 상단이 케이블을 꼽는 곳이고 아래에 HDMI 선 단자를 꽂을 수 있다. 우측에는 전기코드선을 꼽는 곳이다.



이제 빠르게 조립을 시작하면 된다. 스탠드 두부위와 8개의 나사를 가지고 만들면 된다.  드라이버는 필수다. 집에 있는 드라이버를 가지고 오도록 하자



스탠드와 윗쪽 헤드부분을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스탠드와 헤드부분을 나사로 조여 조립하였다면 이제 TV모니터와 떨어지지 않게 조립을 시작해주면 완성이다. 

사용하려는 책상에 올려놓고 케이블선과 전기코드선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로도 활용하려면 HDMI 케이블로 컴퓨터본체와 연결해주면 된다.




모든 설치과정이 끝나고 찍은 사진이다.

왼쪽이 32인치 모니터 겸 TV UN32J4030AFXKR 제품이고 오른쪽이 필자가 오랜기간 함께해온 20인치 HP w2007 모니터 제품이다.



컴퓨터와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더블모니터로 활용하고 있는 사진이다. 정면에서 보니 32인치와 20인치의 크기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리모콘을 이용해서 외부입력버튼을 눌러 티비 또한 이용해 볼 수 있다. 


총평으로는 에너지효율 1등급과 LED 화질, 가성비, 삼성의 A/S 편의성으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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