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

누워서 보는 안경 Lazy Readers 리뷰


아이디어 상품으로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하여 체험해보고 싶었던 누워서 보는 안경을 구매해보았다. 전현무 안경으로도 유명한데,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씨가 착용한 장면이 화제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것 같다. Lazy Readers 혹은 Lazy Glasses 라고 불리우는데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안경이라는 뜻으로,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는 생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안경의 착용은 아래 그림과 같다.




책이나 티비를 볼때에 위 사진처럼 고개를 들필요가 없이, 배게에 누워서 볼 수 있다. 정말 편리해 보이지 않는가 ? 이것은 점망경의 원리로 가능하다고 한다.


광학용 유리 프리즘을 통해서 반사된 물체를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누워서 보는 안경 Lazy Readers 개봉기



누워서 보는 안경이 들어 있는 상자의 모습.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데, 약 8,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능은 동일하니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도록 하자.





상자안에 있는 누워서 보는 안경을 꺼내본 모습이다. 안경위에 유리 프리즘이 달려 있는데 달려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무겁다.




안경을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게 하고 찍어본 사진이다. 90도로 굴절되는 모습이 보이는가 ? 이러한 원리로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TV, 독서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매우 기발한 생활 아이디어 상품 ! 이상으로 누워서 보는 안경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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